경기도 기본소득 지키겠습니다
기본소득이 절실한 청년들과 기본소득당을 창당했습니다. 이재명 전 지사와 함께 경기도 기본소득을 일궈냈습니다. 이제 경기도민 모두에게 월 10만 원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. 도민 분들의 오늘을 여유롭게, 내일을 든든하게 채우는 기본소득 경기도지사가 되겠습니다.
지금 경기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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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에 놓인 경기도 기본소득
청년기본소득은 매해 80% 이상의 사업 만족도를 달성하며, 경기도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음. 그러나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청년기본소득을 폐지하고, ‘청년공정출발지원금’을 신설하겠다는 입장을 보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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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균보다 높은 경기도 빈곤율
경기도의 노인·장애인·1인 가구의 빈곤율은 모두 절반에 가까움. 중장년 1인가구의 상대빈곤율도 30.4%로, 평균에 비해 높음. 청년 뿐만 아니라, 다양한 연령의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이 필요함.
서태성은 계획이 있습니다
청년기본소득을 전 도민 기본소득으로 확대하겠습니다.•
모든 도민에게 월 1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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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생활보장제도, 노인기초연금의 수령자에게 불이익 없게 기본소득이 소득으로 산정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.
농민·농촌기본소득을 이어가겠습니다.•
농민기본소득을 확대하고,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농촌기본소득도 이어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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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민·농촌기본소득 시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, 도민의 편의에 맞춰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.
전 도민 기본소득의 재원을 넓히겠습니다.•
경기도의 세금 중 공유부에 해당하는 항목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사용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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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본소득 그린뉴딜, 디지털뉴딜을 통해 전 도민 기본소득의 재원을 확대하겠습니다.
전 도민 기본소득 재원 모델 보기
경기도에서 시작한 기본소득을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.•
현재 발의된 기본소득 탄소세법, 기본소득 토지세법, 기본소득법 제정에 힘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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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차원에서 전 국민 기본소득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